내 삶 안에서 그림책 자서전은 처음이다.
어렵다고 생각하고 한 번도 접근을 못 해본 분야다.
어릴 적 꿈이었던 동화책 작가의 꿈에 도전하는 느낌으로 접근하니 나름 해볼 만했다.
물론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림을 그리는 동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 그림이라고는
잼뱅인데 반해 도안을 작성하고 스케치를 하고
색연필로 색칠을 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다.
도전하는 것을 무척이나 꺼려 했던 내가 색다른
일을 감행했다는 것조차 많은 발전을 했다고 본다.
감성적이고 여린 마음을 지닌 나로서는 정말 즐겁고 심리적으로도 힐링을 한 것 같다. 그리고 내 안에
숨겨져 있던 비밀을 하나씩 꺼내보는 듯해 마음이
치유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가 소개]
- 시인, 작가
-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재학 중
- 문학의봄 작가회 회원
- (사)문학그룹샘문 운영위원
- (사)한용운문학 편집위원
- (주)한국문학 편집위원
- (사)샘문뉴스 회원
- (재)이정록문학관 회원
-< 저서>
- 공주의 황금빛 날개
- 로맨스(상),(하)